본문

御前酒 辻本店
고젠슈 츠지혼텐
'오마치의 미래는 고젠슈가 빚는다'는 슬로건처럼 오마치를 사용한 양조에 정평이 있는 츠지혼텐. 경쾌하고 드라이한 주질이 특색이며, 전량 오카야마현산 쌀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젊은 감각의 사장 츠지 소이치로와 오카야마현 최초의 여자 양조 장인인 츠지 마이코 남매가 힘을 합쳐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오카야마(岡山)현 |
---|---|
대표자 | 7대 당주 츠지 소이치로 (7代目蔵主 辻総一朗) |
창업연도 | 1804년 |
대표상표 | 고젠슈 (御前酒), N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