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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鶴酒造
아즈마츠루주조
1830년 창업 이후,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양조장이었으나 니혼슈의 인기저하 등으로 인해 1989년부터 약 20년간의 휴업에 들어갔고, 2009년 현재의 주조사인 당시 29세의 노나카 야스노리가 양조장을 부활시킵니다. 꾸준히 생산량과 주질을 향상시켜가는 와중에 2019년 큐슈지역의 대홍수로 인해 양조장 운영을 포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큰 피해를 겪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니혼슈에 대한 애정과 열정 만으로 양조장을 복구해, 사가현의 다음 세대를 대표할 포텐셜을 가진 레이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재지 | 사가(佐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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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사장 노나카 야스나리 (野中保斉) |
창업연도 | 1830년 |
대표상표 | 아즈마츠루 (東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