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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田酒造本店
이마다주조본점
긴죠슈의 발상지로 알려진 히로시마현 아키츠쵸에 위치한 이마다주조혼텐은 여성 토우지 특유의 섬세함을 잘 살린 양조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세계 각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자케를 빚기 위해, 절멸되었던 지역 쌀품종인 핫탄소우를 부활시켜 양조장의 주력 주조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히로시마(広島)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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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대표이사겸 토우지 이마다미호 (今田美穂) |
창업연도 | 1868년 |
대표상표 | 후쿠쵸 (富久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