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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島町蒸留所
키리시마쵸 증류소
1911년,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키리시마의 산기슭의 대자연에 둘러 쌓인 곳에 위치한 키리시마쵸 증류소. 창업 당시부터 사용하고 있는 총54개의 옹기 항아리로 고집스럽게 술을 빚고 있습니다. 원료에도 주안점을 두어 농업법인도 만들어 소주에 사용되는 원료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카고시마(鹿児島)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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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대표이사 후루야 요시타카 (代表理事 古屋芳高) |
창업연도 | 1911년 |
대표상표 | 아카루이노손 (明るい農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