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6 14:05

    니시야마주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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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야마주조장 대표이사 니시야마 슈조

    西山酒造場 代表理事 西山周三

    독특한 발상과 행동력으로 니혼슈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풍운아. 대학 졸업 후 TV방송국에 근무하며 전통산업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연구. ‘전통산업이야말로 기술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창조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 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역에 뿌리를 내린,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코츠즈미’ 만이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술 만들기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1. 배경

    니시야마주조장은 184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본 양조장은, 사케주조로 유명한 효고현 (兵庫?) 중에서도 탄바지역 (丹波地域)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농업과 낙농업이 발달된 지역으로 밤, 검은콩, 표고버섯의 산지로 유명합니다. 특히, 일본전역에서도 유기농이 발달된 곳으로 유명한데, 니시야마주조에서 양조에 사용하고 있는 쌀들도 전부 유기재배 된 이 지역산인 효고키타니시키 (兵庫北錦),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고햐쿠만고쿠(五百万石), 타지마고리키(但馬?力)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술을 빚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일컬어지는 물은, 양조장내의 우물물 (연수)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류다케다천 (?流竹田川)의 복류수가 1년 중, 지하 12m에서 솟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물은 일본의 인기만화인 「맛의 달인 (美味んぼ)」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데「입에 넣었을 때는 포근한 맛이 좋다는 느낌이 들고, 일단 삼키면, 놀라울 정도 빨리 깨끗이 사라지는 실로 깨끗한 맛이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숙련된 양조장인의 기술과 결합된 천연자원은 본 양조장의 양대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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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랜드명의 유래

    코츠즈미 (小鼓) 와 타카하마쿄시 (高浜?子)
    니시야마주조장의 사케 브랜드인 코츠즈미는 유명한 하이쿠 (俳句, 일본의 전통단가) 시인인 타카하마쿄시 (1874~1959) 에 의해 붙여졌습니다. 이 양조장의 3대째 사장인 니시야마하쿠운 (西山泊雲) 은 숙련된 양조장인이자 하이쿠 시인 이기도 했습니다. 하쿠운은 쿄시와 교류가 있었고, 1914년, 쿄시가 [ここに美酒あり 名づけて小鼓といふ (여기에 좋은 술 있어 코츠즈미라고 명명한다)] 라는 하이쿠를 그에게 남겼고 그리하여 브랜드명을 코츠즈미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내에도 잘 알려진 소설가인 나츠메 소세키 (夏目漱石) 같은 문인들이 애용하는 술이 되었습니다.
    본 양조장의 예술적인 세심함은 라벨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코츠즈미의 특징중의 하나인 기존의 사케와는 다른 화려한 라벨은 효고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명미술가인 와타누키 히로스케 (綿貫宏介) 에 의한 것으로 코츠즈미의 독특한 미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제품

    코츠즈미 사케는, 지금까지 사케를 많이 마셔온 분들이나 초심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발란스를 가진 술을 제공합니다. 본 양조장은 사케 외에도, 소주나 그랍파 같은 증류주, 발포과실주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연혁

    1849
    니시야마주조장 창업.
    1914
    타카하마쿄시에의해 코츠즈미라는 브랜드명을 받음
    1982
    일본 최초로 밤을 원료로 하는 소주를 개발 판매
    1991
    쥰마이다이긴죠 ‘로조하나아리 (路上有花)’ 를 발매하여 힛트시킴
    1998
    세계적인 와인평론가인 로버트파커가 ‘로조하나아리’ 에 92점을 매기면서 화제가 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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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자두발포주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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