泡盛 AWAMORI

아와모리는 오키나와의 중세왕국 '류큐왕조' (琉球王朝)의 시대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오키나와의 전통 증류소주입니다.

본문

코탐바 (밤)

古丹波 (栗)

효고현 탐바지역의 상징과도 같은 밤을 원료로 빚어낸 유니크한 소주로 밤의 달달한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해 그냥 즐겨도 맛있지만, 특히 오유와리로 즐길 때 향긋한 풍미와 맛이 더욱 살아나는 본격소주입니다.

ALC. 25% 원료미 밤, 쌀, 쌀누룩
용량 720㎖ 일본주도
주질 산도
정미보합 생산지 효고현
니시야마주조장 (西山酒造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