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랑스 와인

Takahata La France

프랑스에서 발견돼 세계로 진출한 서양배(洋梨) 끌로드 블랑셰(Claude Blanchet), 일본명 '라프랑스'를 사용한 프루츠와인입니다. 1903년부터 일본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지금은 야마가타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손꼽히는 라프랑스는 후숙을 통해 일반적인 배에 비해 더 풍성한 과당, 자당, 포도당을 품고, 더 쥬시한 과실감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라프랑스의 풍미와 향미를 더욱 고급스럽게 담는 한편, 매끄러운 질감과 식감, 맛을 와인의 형태로 실현했습니다. 잘 익은 과일을 그대로 먹는 듯한 쥬시함과 기분 좋은 단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차갑게 즐기길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추천음용온도 5~7℃)

ALC.	9%	원료미
용량	500ml	일본주도
주질		산도
정미보합		생산지	야마가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