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비덴 BEIKO 와타리부네 Ver. Pink & White

鳳凰美田「米光 ~BEIKO~」山田穂 Ver. Pink & White

호오비덴 창업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 기념주"가 발매되었습니다. 「BEIKO」는 코바야시주조가 지금의 "호오비덴"을 빚기 전에 생산하면 레이블명으로, 150주년을 맞아 그 이름을 계승해 창업 당시의 문헌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재현한 초 한정품입니다. 당시 술을 빚는데 많이 사용되었던 쌀 품종 "토리이마이(鳥居米)"는 시모츠케노쿠니(下野国・현재의 토치기현)에서 생산하였고, 술쌀로써 매우 유명하였습니다. 현재의 지명인 가토시(加東市)나 미키시(三木市)는 지금도 야마다니시키 생산의 특A지구로 잘 알려져 있는 땅입니다. 이번 제품에는 이제는 사라져버린 토리이마이 대신 옛날부터 존재했던, 야마다니시키로 연결되는 계보를 가지고 있는 술쌀, 야마다보를 사용함으로써 호오비덴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현재를 아우르는 유니크한 제품으로 탄생되었습니다. 현재와는 다른, 창업 당시의 기법을 기용해 태어난 「BEIKO」코바야시주조 150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특별한 한병을 지금 만나보시기 바립니다.

ALC.	15~16%	원료미	야마다보
용량	720ml	일본주도	-
주질	비공개	산도	비공개
정미보합	50%	생산지	토치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