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노우구이스 토쿠베츠준마이 시보리타테 나마

庭のうぐいす‘　特別純米　しぼりたて　生

일로가 선보이는 2020년의 마지막 신규 레이블 니와노우구이스(庭のうぐいす)에서 올 시즌 첫 번째 신슈(新酒)를 선보입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야마구치주조장은 큐슈를 대표하는 인기브랜드로 일본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일로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술은 니와노우구이스에서 술을 빚을 때 가장 먼저 빚어 그 해의 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고 할 정도로 양조장에 있어 중요한 술인 '니와노우구이스 토쿠베츠준마이'를 베이스로 한 시보리타테 신슈입니다. 신슈 특유의 풍성한 청량감과 함께 프레시하고 가벼운 풍미를 시작으로 은은한 향과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쌀의 감칠맛, 깊이감과 샤프함을 느낄 수 있는 주질이 매력적인 R2BY 첫 번째 계절상품입니다.

ALC.	16%	원료미	누룩 : 야마다니시키, 양조용 : 유메잇콘
용량	720ml	일본주도	+3
주질	-	산도	1.6
정미보합	60%	생산지	후쿠오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