泡盛 AWAMORI

아와모리는 오키나와의 중세왕국 '류큐왕조' (琉球王朝)의 시대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오키나와의 전통 증류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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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지마노 쿠메센 30 (아와모리)

琉球泡盛 久米島の久米仙 30

인디카라이스로 빚어내는 오키나와의 전통소주 아와모리입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 쿠메센30은 아와모리로써 가장 전통적인 맛을 추구해 흑누룩 특유의 진하고 두툼한 감칠맛과 진하면서도 경쾌한 향, 기분 좋은 알코올감으로 피니시까지 경쾌한 제품입니다.

ALC. 30% 용량 600㎖ / 1800㎖
원료 쌀누룩(인디카) 생산지 오키나와현
쿠메지마노 쿠메센주조 (久米島の久米仙酒造)